모임

청포도

opal* 2008. 9. 25. 15:13

 

 희전에서

 

뭐가 그리 바쁜지 여를 한 계절을 다 보내고서야 참석 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눈에 띄는 시들이 있다.

시 한 줄 읽는 여유로움이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