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l*
2009. 4. 16. 20:09

세미원 입구를 들어서면 신발부터 닦고 들어선다. 굽이 뾰족한 구두는 신고 들어갈 수 없다.





물을 이용한 조경시설.


물이 동시에 올라오기도 하지만 잠깐씩 교대로 뿜어져 나오기도 한다.






















용담대교 아래 유휴지 땅을 이용하여 조성하였다.







관람대에서 조망되는 위 사진 몇 장을 이어봤다.





세미원에서 건너편으로 보이는 두물머리 느티나무를 줌인.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 두물머리 이다. 세미원에서 조망.

얼굴 뒤는 남한강, 앞은 북한강.

용담대교 아래의 북한강물.








서울~ 양평간 대로변 세미원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