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 寫眞
북한산 백운대
opal*
2009. 11. 28. 19:22
재작년에 왔을 때도 '衛門'아라고 쓰여진 나무판이 걸려 있었는데 없어졌다.
재작년에 왔을 때도 '衛門'아라고 쓰여진 나무판이 걸려 있었는데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