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4 Day, 퀘백→ 몬트리올
아래 토막 글들은 가이드 설명을 요약,
27일 수요일, 08:30출발 , 퀘백에서 몬트리올 3시간 소요.
몬트리올(섬, 여의도)- 캐나다에서 세번째 큰 도시, 높은산이 없어 기온차 심해 지하도시 발달.
카나다에서 도로가 가장 복잡, BMW가 여기서 나온말. 대중교통 발달. 지하철 바퀴-타이어라 진동 없음,
성요셉성당 ㅡ몬트리올에서 젤 높은곳.
1642년 40명정도 프랑스 선교사들이 들어와 빌 마리 마을 조성, 프랑스 미조네 동상 뒤에 있는 건물 최초 뱅크.
노틀담 성당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
몽트랑블랑까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소요.정상 높이 900m.
몽모렌시 곤돌라 9배 길이, 앞 ㅡ못사용안함 나무조각, 뒤 파이프 7500개, 라로쉐 코스 6시 집합 인포
27일 일정
퀘백에서 몬트리올로 이동.
호텔 조식 후
'북미의 파리'로 불리우는 몬트리올로 이동하여 시내관광
● 캐나다 3대 성지 중 하나인 성요셉 성당
● 올드 몬트리얼 내의 쟈크까르띠에 광장
● 장대하고 화려한 노틀담성당(외부) 등
● 몬트리올 유일의 산이자 뷰포인트인 몽루아얄 공원
● 몬트리올 시청 등 관광
최고의 스테이크 전문점 THE KEG에서 뉴욕스테이크 3코스 석식 후 호텔 휴식
몬트리얼 올림픽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