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E com, 북한강변
opal*
2020. 6. 5. 00:22
남쪽에 사는 세 사람은 의왕에서 만나 출발하고
북쪽 사는 세 사람은 잠실에서 카풀, 북한강변으로 씽씽고고~
▲. 오랜만에 먹는 망개떡, 예전엔 흔했었는데 지금은 귀한 음식이 되었다.
▲망개덩굴과 열매,
산에서 망개덩굴 잎을 보면 망개떡 생각이 나곤 한다.
▲ 창넘어 북한강 바라보며 무아레 맘마에서 점심 식사. (식사비 내겠다던 ㅇ여사 불참으로 본인이 지불)
점심식사 후 강변에 위치한 카페로 이동.
▲백작약.
잠실로 돌아와 저녁까지 먹고 차 마신 후 집에 와 이것 저것 조금 하다보니 자정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