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산책길.

opal* 2020. 10. 11. 20:55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산으로 나섰다.

 

 

공원을 만든다는 명분을 내세워 멀쩡한 나무들 잘라가며 숲을 망가뜨리고 있어 눈살이 찌푸려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