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문화,여행)
여행) 아난티 코드
opal*
2021. 11. 11. 21:07

코로나 위드 이긴 하지만 회원 사정으로 가까운곳으로 정하여 1박,






아침 식사 후 기사님 설명 곁들인 카트투어.
아난티 가평클럽은 27H,
세 코스 이름은 버치(자작), 넛파인(잣), 젤코바(zelkova 느티나무) 등 나무이름으로 되어있다.








클럽 하우스 배경으로.





카트 투어 중 클럽하우스 내부 둘러보기







아난티에서 부페 조식 후 카트타고 둘레길 드라이브,
클럽 하우스 앞에서 잠시 내려 사진 찍고 하우스 내부 둘러본 후 다시 룸으로.


체크아웃하고 나와 청평 호수 둘레길 드라이브, 강변에 있는 찻집을 향하여.








강변 찻집을 나와 가평대교 건너기.


일부러 복장리 숲길 택해 드라이브, 아름다운 단풍 감상,





ㄱㅇ씨 별장 들러 차 한잔씩 나누고 다시 북한강변길 드라이브.
[3년 만에 들린ㄱㅇ씨 별장은 이번이 네 번째, (2016.11.03), (2017.07.06), (18.10.16), (21.11.11)]


강변에 위치한 팥죽집에서 팥죽으로 늦은 점심 먹고, 서울을 향해 ~



북한강변 잘 달려오다 올림픽대로 들어서서 퇴근 러시아워 정체현상으로 시간 많이 소요.
근거리 다녀오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한 이틀 동안의 건강하고 즐거웠던 시간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