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가을 들판
opal*
2022. 10. 19. 19:13
이틀은 저녁시간에 공원 걷기,
공원 열바퀴 걷기 두 시간 보다 산 둘레 한 바퀴 부지런히 걷는 것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며 볼거리가 다양해 산길 걷기를 선호 한다.
지금은 힘들어도 계단길 오름은 바로 닥칠 미래를 위함이요,
목표가 있으면 희망과 의욕이 생기나니 삶이 활기차 지리라.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건강은 뒤따라 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