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단풍
일년 만에 만난 쪽동백('230503)
opal*
2023. 5. 3. 19:09
산둘레 한 바퀴 돌아오며 오솔길에 얼핏 스치다 보니 하얀꽃이 주렁주렁 달렸다 어느새?
주변을 둘러보니 나무마다 만개,
흐린 날씨에 해도 기울어 빛은 좋지 않지만 일년만에 다시 보는 반가운 마음에 찰칵찰칵.
쪽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