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母親 생신

opal* 2006. 12. 10. 23:32

 




월미도 行











유람선 안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 중.



딸과 아들 춤솜씨도 감상하시고.



 

'엄마, 좋으세요?"

"그럼~ 좋다마다, 좋기만해? 춤을 춰도 시원치 않게 참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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