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國 백두산 트레킹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 하루 저녁 묵은 연길 시내의 호텔. 연길 역 해란강을 건너고... 조식 후 장춘 공항으로 이동. 고속도로 주변의 휴게소. 도로변의 주택, 집 하나에 굴뚝이 하나 면 한 가구, 두 개면 두 가구... 굴뚝 숫자가 곧 가구 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옥수수 밭... 장춘 공항 도착.. 백두산 트레킹 2009.08.02
백두산 트레킹 둘째 날 2 ※아래목록(천문봉에서 달문까지)에서 계속 달문에서 연길까지 드디어 승사하를 건너 지나온 곳을 올려다 본다. 천문봉 높이 2670m에서 천지 수면 고도 2257m이니 수직 고도 423m 내려 딛기를 1시간 넘게 걸렸다. , ③승사하 따라 내려다 본 골짜기엔 구름이 가득차고. ④승사하를 건너 .. 백두산 트레킹 2009.08.01
백두산 트레킹 둘째 날 1 오늘의 일정, 조식 후 산행 (천문봉 →달문 → 승사하 → 장백폭포 → 온천지구 → 북파산문 → 이도 백하로이동, 중식.→용정 → 연길 숙소) 中 천문봉에서 달문까지 ①대우 호텔에서 아침식사, ②소 천지 입구, 어제 트레킹 코스였는데 산행 후 시간이 부족하여 들리지 못했다. ①숙소를 뒤로하고 ②.. 백두산 트레킹 2009.08.01
인물) 트레킹 둘째 날(下), ★ 천지에 서다.★ ↓ 백두산 트레킹 둘째 날(上)에서 계속 천지는 빨리오라 부르고, 꽃은 꽃 대로 놀다가라 붙잡고. 검은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달문, 남쪽 함백산 같은 고산에서 5월 하순이나 6월 초에 볼 수 있는 박새 흰꽃이 물가에 만개해 있다. 조금 아래에서 신 벗고 건널 수 있는 곳도 있는데... 1인당 200.. 백두산 트레킹 2009.08.01
인물) 트레킹 둘째 날(上), 천문봉→달문 어제 둘러봐야할 소천지를 시간이 부족하여 못 보고... 오늘은 오늘 대로 또 바쁜 일정이라 기념만. 짚차로 천문봉 도착. 천문봉 정상에서 천지 조망 즐기는 관광객들. '백두산 천지'라고 불리워져야 할 천지가 '장백산 천지'라고 쓰여 있으니... 계곡 넘어 어제 걸었던 능선 길이 구름에 가려져 있다. 천.. 백두산 트레킹 2009.08.01
백두산 트레킹 3, 녹명봉에서 숙소까지(트레킹 첫날 마지막) 4장 담긴 사진 보기 例 ① ② ③ ④ ①녹명봉을 내려딛는 일행들, ②무너져 내리고 있는 녹명봉 안 쪽, ③④녹명봉에서 바라본 구름낀 천지. 녹명봉 정상을 내려와 옆에 있는 봉우리로 다시 오른다. 녹명봉 옆 봉우리. 한국말 하는 현지 가이드가 없어 답답하.. 백두산 트레킹 2009.07.31
백두산 트레킹 2, 마천루→청석봉→한허계곡→백운봉→녹명봉 (※백두산 트레킹 시 우산은 금물) 한 장에 담긴 4장의 사진 위치 例 ① ② ③ ④ 5호 경계비 구역에서 천지에 오른 기념 남기는 인파들 속에 섞여 기념 남기고 트레킹 시작. ④아래 사진 인물은 중국인 가이드로 우리와 말이 안 통한다. 말이 통하는 현지 가.. 백두산 트레킹 2009.07.31
백두산 트레킹 1, 금강대혐곡에서 천지 5호 경계비까지 ※. 한 장의 사진에 네 장 담긴 사진 보기. ① ② ③ ④ 첫 날 자고 일어난 숙소, 시설이 열악하다. 06:30 아침식사, 07:00 출발.(우리나라보다 1시간 늦은 현지시간) 일찌감치 눈이 떠진 것은 시차 때문일까, 백두산 영봉을 대면하려는 기쁨이 커서 일까? 숙소 방엔 전화.. 백두산 트레킹 2009.07.31
인물) 백두산 트래킹 2 백운봉→녹명봉→차일봉, 용문봉→장백(비룡)폭포→온천장 지구 →숙소. 백운봉에서 바라본 천지. 백운봉 지나 녹명봉 배경. 녹명봉에서. 저 광활한 만주 벌판은 예전 우리네 조상의 땅 이었는데... 녹명봉을 뒤에 하고. 차일봉을 지나 하산. 배경으로 보이는 흰 곳은 만년설이라는데 믿어.. 백두산 트레킹 2009.07.31
인물) 백두산 트레킹 1 서파산문→ 금강대협곡 → 5호경계비 주차장→ 5호 경계비→마천루 →청석봉→한허계곡→백운봉(점심식사) 서파 산문, 등산 안내도 앞에서. 좌측은 조선족 (연길) 가이드, 우측은 중국人 가이드. 중국인은 언어 불통. 셔틀 버스 이용하여 출입. 시간 절약을 위해 서로의 전속 찍사 ㅎㅎㅎ .. 백두산 트레킹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