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127

'230812(토) 손녀와 식물원 탐방.

그제(목) 빗물에 미끄러지며 부딪친 무릎, 외관상으로는 상처도, 멍자국도 없는데 어제는 미열이 있는 듯하여 오후부터 밤까지 아이스팩 갈아가며 계속 붙여주고, 오늘 아침부터는 바람 통하도록 그냥 놔두었다. 당분간 산행은 조심 할 생각. 오후, 며늘은 바쁜일 있어 못오고, 작은 아들과 손녀가 방학 이용해 1박2일로 방문, 함께 '서울식물원'엘 다녀왔다. 서울식물원은 다녀온지 25일만의 방문 이다.

家族 寫眞 202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