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14

캐나다 여행 9 Day 나이아가라

10월 2일 나이아가라 헬기 국경넘어 버펄로 공항 관제탑에서 정보 받는다 폭포 아래서 배승선 ㅡ개인, 월풀(소용돌이) 포인트 시계 반대방향 미니교회, 와인공장보다 하류~ 헬기 타러왔다가 헛탕~ 남쪽 이리 호수에서 안좋은 기류가 올라온다고하여 캔슬, 월풀 포인트, 꽃시계 지나 계단식 바위 ㅡ 폭포가 처음 시작되어 조금씩 밀려남. 부호가 사는 호수 이곳에서 나이아가라 관광지가 끝난다. 잔디 눈에 보이는 잔디 안깎으면 벌금. 눈 안치어도 벌금. 미니교회 결혼식 등이 있음. 카나다 최초 영국계 도시 온더레이크..영국계 수도 에서 토론토로 옮김 나이아가라 끝나고 걸어 이동, 랍스타 저녁 낼 아침은 7. 8. 9 06 30 전에 아침 식사, 내일은 공항근처에서 잠 수신기 반닙 E 티켓 준비 10월 3일, 토론토에서..

캐나다 여행 2016.10.02

캐나다 여행 8 Day 알곤퀸과 나이아가라 야경

10월 1일. 돌셋 전망대(주립공원 산불 감시탑) 트레킹 후 전망좋은 리조트 방문 후 토론토 나이아가라로 이동(5시간 소요). 점심식사 수재 햄버거(한시간에 800개 만듬.) 아이스 와인 왕 - 이니스키 공장이 나이아가라에 있음 세가지 시음, 레드 12달라$, 27$50 아이스 와인은 -12도까지의 온도에서 나무에서 얼었다 녹았다 하며 수분 빠지고 당분만 남은 걸로 수확, 위스키보다 3,4배 비싸다. 레드와인 대한항공 비달이 제일 쌈 100$, 캐나다 달라 50불, 나이아가라 야경 후 저녁식사 미국 카지노 흡연, 카나다 금연 . 미국 카지노 개인 캐나다 정부. 금욜 저녁 바글바글, 이니스키 와인공장 방문은 관광청 백으로 방문 할 수있다, 산불 감시초소 다음 리조트로 이동, 그레이븐(grevn0 허스트, ..

캐나다 여행 2016.10.01

카나다 여행 7 Day 오타와 ~알곤퀸

30일 금. 오타와(주에서 제일 큰 도시)에서 알곤퀸 공원으로 이동. 크고작은 호수 많다, 리도강 상류 예뻐 버스로 돌아서감 오타와 시청, 모든 도로명은 불어와 영어로, 운하 수로 겨울엔 물 빼서 수위 낮춤 튜립 - 원산지 터키 왕실꽃, 캐나다에서 튜립축제 전쟁과 관련. 네델란드 여왕이 전쟁 중 오타와로 피난, (임신중) 분만장을 네델란드에 기증(국외에서 출산하면 국왕이 못됨) 종탑에서 네델란드에서 튜립 기증. 전망대 올라가는 코스를 트레킹으로 바꿈, 여행 참고, 시기 항공료 쌀때 (중요, 성수기 항공료 비쌈). 큰 여행사 이용, 저가 krt jtb(일본), 대리점에서 모아주면 커미션, 캐나다 여행사에 수주 등 줌 3~4 단계 큰여행사는 대리점 이용하지 말고 서유럽 상품 알프스 스위스 융푸라호 알프스는 ..

캐나다 여행 2016.09.30

카나다 여행 6 Day 몽트랑블랑 → 오타와

29일 목. 몽트랑블랑 오타와로 이동 짐심식사. 총독 관저 본 후 연방 의사당옆 리더 운하 배 이용. 재래시장 비보 꼬리 오바마쿠키 리더강변 오타와 중심에 호텔 있음. 한국과 캐나다관계 좋아 FTA 체결. 영사 사인과 면허증 갖고가면 운전면허증 내줌. 한국과 캐나다 중소도시 관계맺음. 참전 16개국 중 적극적 해군 보내줌. 한달 만에 부산 도착 후 공군 - 물자와 병력 투입, 미국 투루만 대동령이 지상군 요청(현재 병사 9만명 ) 625당시 육해공군 2만6천 이상 보내줌, 가평 전투 캐나다 기념탑 있음, 오타와 한국전 기록 전시관. 오타와 연방 의사당 앞 무명용사 위령탑, 무덤 1차 2차, 한국전 세개의 건물. 피스타워 시계탑 전망대 아래 방 (1차 사망자 명단, 2차, 한국저 참전 위령탑 있음) 운하건..

캐나다 여행 2016.09.29

카나다 여행 5 Day 몬트리올→ 몽트랑블랑

아래 토막 글들은 가이드 설명을 요약, 퀘백에서 몬트리올 3시간 소요. 1532년 발견, 프랑스에서 "보석 찾아라", 원주민이 까나따 ('우리동네' ㅡ캐니다 유래) 손짓따라 여행 중 동산 발견, 왕에게 바치기 위해 몽 로얄 몽에알 이름지음. 1608년 사무에 쌍플랑이 퀘백으로 와 북미 최초도시. 몬트리올로 와 모피사냥 (비보 ㅡ물속에서도 살수 있다), 시에틀 가던 영국 사람이 캐나다 서쪽 발견, 영국에 보고하고 이민자 데리고 이동. 시 이름을 뱅쿠버 (무역상 이름), 비보 사냥꾼과 접촉하게되고 싸움 영불 7년전쟁 = 모피전쟁. 파리조약 ㅡ 프랑스에서 캐나다쪽의 식민지를 다 내놔라 영국 식민지 공통점 문화 언어 도움 발전 보장, 영국점령하에 있던 퀘백 서민은 그대로 정착, 민병대 만들어 저항, 1914 1..

캐나다 여행 2016.09.28

캐나다 여행 4 Day, 퀘백→ 몬트리올

아래 토막 글들은 가이드 설명을 요약, 27일 수요일, 08:30출발 , 퀘백에서 몬트리올 3시간 소요. 몬트리올(섬, 여의도)- 캐나다에서 세번째 큰 도시, 높은산이 없어 기온차 심해 지하도시 발달. 카나다에서 도로가 가장 복잡, BMW가 여기서 나온말. 대중교통 발달. 지하철 바퀴-타이어라 진동 없음, 성요셉성당 ㅡ몬트리올에서 젤 높은곳. 1642년 40명정도 프랑스 선교사들이 들어와 빌 마리 마을 조성, 프랑스 미조네 동상 뒤에 있는 건물 최초 뱅크. 노틀담 성당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 몽트랑블랑까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소요.정상 높이 900m. 몽모렌시 곤돌라 9배 길이, 앞 ㅡ못사용안함 나무조각, 뒤 파이프 7500개, 라로쉐 코스 6시 집합 인포 27일 일정 퀘백에서 몬트리올로 이동. ..

캐나다 여행 2016.09.27

캐나다 여행 3 day,퀘백

아래 토막 글들은 가이드 설명 요약, 퀘백 1608년 산들바람 동상, 강폭이 좁아지는곳 북미 첫 셍당 노틀담, 북미 최초 석조성당 루이14세동상 자유시간 후 오후에 새 버스 옴(오전에 타던 버스, 안에서 나는 연료 냄새로 바꿔달라 했음) 몽모렌시 폭포, 퀘백 항구 크루즈선 몬트리올까지는 버스로 이동. 몬트리올ㅡ 캐나다에서 두 번째 큰 항구, 강건너 보이는 섬 메이플 시럽 생산. 폭포 ㅡ 철분이 많아 엷은 커피색, 나이아가라 높이 55~56m 높이, 몽모 83, 저녁식사 그리스 스타일 갈릭 슾 메인 제3일 9/26(월) 일정(퀘백) 호텔 조식 후 퀘벡 외곽지역에 위치한 몽모렌시 폭포 감상 ●낙차가 83m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높은 몽모렌시 폭포 케이블카 탑승 관광 퀘백 구시가지[UNESCO 세계 문화유산도..

캐나다 여행 2016.09.26

카나다 여행 2 Day, 천섬과 퀘백 야경

아래 토막 글들은 이동 중 가이드의 설명을 요약한 것임. 천섬은 180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일 26신랑 사랑스런 나의 공주님, 1180년 중, 루이주 위해 하트섬 1900년대, 1904년에 뉴욕에서, 캐나다 강건너 미국, 볼트케슬, 싸우전 아이슬랜드드레씽, 영국배우 겸 요리 칼럼, 나시군 쏘피아 사내 레시피, 킹스턴에서 퀘백까지 5시간 이동 퀘백주 영어 금기시 도로표지판도 프랑스어로 표기. 몬트리올 영화제도 있음 칸영화제안큼 유명.몬트리올 영화산업발달. 헐리우드영화는 유럽분위기 나는 퀘백에서 촬영, 항공우주 산업발달. 봉제 산업 발달 . 유료도로 처음 통과. 아메리카대륙 동쪽 산이 없어 일쿄차가 커서 지하도로망 29Kmㅡ몬트리올 뱅쿠버- 젤 큰항구도시 두번째는 몬트리올, 몬투리올은 세인트 로..

캐나다 여행 2016.09.25

캐나다 여행 첫날, 인천→ 토론토→ 킹스톤

9월 24일 Ke 073 09:45 토론토향발(24일 07: 00 3층 B 18번 미팅) 10원4일 Ke 074 15:10 인천 도착(기간 - 9박10일) 캐나다면적- 남한의 백배, 남북합친 46배~ 일정. 1일, 토론토 킹스톤, 2일 천섬, 3일 퀘백, 4일 몬트리올, 5일 몽트랑블랑 트레킹 자유식 6일 오타와, 7일 알곤퀸 공원 트레킹, 8일 알곤퀸 트레킹, 9일 나이아가라 토론토, 10일 토론토 - 공항 카나다 여행 첫날 일정. 제1일 9/24 토 인천 토론토 킹스톤 인천국제공항 출발 후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 도착 시내로 이동하여 간단한 시내 관광 세인트 로렌스 강줄기의 작은 타운 킹스톤으로 이동 후 Mandarin Kingston에서 부페 석식 후 호텔 휴식 토론토에서 킹스톤까지 세 시간 거..

캐나다 여행 201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