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언제나 그랬듯 북한산은 오늘도 나홀로 산행.
그름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심하게 불고 가시거리가 길어 조망 좋은 하루.
점심식사 후 출발하느라 하산시간도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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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찍힌 사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부탁하느라 찍어준 사람이 모두 다르다, 잘못 누른 줄 알고 다시 한 번 더 누른 사람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