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퍼지기 전이라 주변이 어두워 노출을 더 주었는데도 흔들려 흐릿하다.
밀림지대의 랄리그라스.
안나푸르나 남봉과 마차푸차레가 조망되는 아름다운 롯지 주변을 라릴그라스가 에워싸고 있다.
아침 햇살에 산뜻한 설산과 랄리그라스 그리고 타르쵸.
나무들이 빽빽한 원시림 사이로 들어오는 아침햇살에 돋보이는 랄리스라스.
바위틈에서만 사는 꽃.
아름다운 롯지에서 만난 다육식물.
돌담이나 댓돌 등 돌틈에서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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