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 寫眞
영월과 단양의 경계에 있는 태화산 5시간 산행 후 래프팅 - 고씨동굴앞에서 북벽까지 3시간을 즐기다.
카메라는 어제 모임에 갔다가 조종천에서 주인과 함께 수영을 한 관계로 타인이 찍은 사진으로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