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行
유람선 안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 중.
딸과 아들 춤솜씨도 감상하시고.
'엄마, 좋으세요?"
"그럼~ 좋다마다, 좋기만해? 춤을 춰도 시원치 않게 참 좋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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