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원우 세 돐 이벤트

opal* 2007. 4. 6. 09:12

 


 

 


언니들이 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모두 꼬깔모자도 쓰고,



 

'원우 생일'이라  온 가족이 모여 외식 한다고 명분을 내세우지만.

일주일 동안 '오누' 봐 주느라 시 어미 고생했다고,  며늘이 한 턱 쏘는 저녁.

 

 회사와 후배의 요청에 의해 출근하긴  했지만,

일주일 간의 '알바'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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