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산산행1에서 계속, 사진이 많아 두 부분으로 나누어 올림.
이 자리인지 아래 자리인지... 사진 찍으려고 폼 잡다 돌이 움직이는 바람에 뒤로 자빠지며 떼굴떼굴....
다행히도 찰과 상만. ... 그래서 다음부턴 큰 가방을 메고 다녀야 될 듯.
상주로 가는 도로가 새로 생겨 속리산을 빠른 시간에 접근할 수 있다.
신선대 정상.
위성 기지국이 멀리 흐릿하게 보인다.
날머리에 내려 딛어 돌아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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