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여일 전 오색~ 대청봉~ 천불동~ 설악동 코스 걸으며 만났던 단풍은 밖에서 바라본 모습이라면
오늘 울산바위를 오르며 바라본 단풍은 안에서 밖을 향해 바라본 숲 내면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암튼 만추의 설악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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