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 무우뽑기 입동이 지나고 기온이 급강하. 휴일을 택해 식구들 모두 가을걷이하러 나섰다. 김장철이 아직 일러 배추는 놔두고 무부터 뽑았다. 무우뽑기 끝내고 식사까지 마치고 귀가. . Diary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