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돌보기 사흘 째 내일, 모레(6일) 면 만 세 돌을 맞는 손자 '오누'(자신이 부르는 이름) . 엄마와 떨어져 생활 하는게(낮 시간만) 처음이다. 결혼 전부터 결혼 후 5년 출산전까지 출, 퇴근을 하다 '오누'가 태어난 후 직장을 그만 둔 며늘. 회사에서 인정받는 실력이 있는지, 출산 후에도 출근 해달라며 한 동안.. 家族 寫眞 200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