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 원우 스키복과 용품 준비. 달 포 전쯤, 저녁 식탁에 둘러 앉은 자리에서 "엄마, 나 던 점 주시면 안될까여? 꿔주지 말고 공짜로.ㅎㅎ" "어디에 쓸건데? 얼마나?" "어디에 쓰는건 비밀에 부치고, 그냥 한번 주심 안될까여?" "아들은 믿지만 그렇게는 못하지이~, 엄마도 알고 싶으니까. .. 家族 寫眞 200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