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꽃 지천으로 깔린 명지산 사과 꽃, 뒤에 명지산 일부가 보인다. 겹 벚꽃 금낭화, 이 꽃을 찍으러 명지산 기슭 다녀온지가 15년이 더 지났는데 아직도 여전히 많다. 홀아비 꽃대 홀아비꽃 피나물, 산 바닥 전체에 깔리다시피 ... 얼레지, 작은 꽃과 얘기 중. 개화 시기가 늦은 명지산 진달래. 얼레지도 그렇고, 4월 초면.. 꽃과 단풍 200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