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al의 추억 통장

  • 홈
  • 태그
  • 방명록

촛불집회13차 1

열 세번째 촛불 집회

그리고 미소를(Et unsourire) 폴 엘뤼아르(프랑스 시인) 밤은 결코 완전한 것이 아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에 슬픔의 끝에는 언제나 불켜진 창이 있다 언제나 꿈은 깨어나며 욕망은 충족되고 배고픔은 채워진다 관대한 마음과 내미는 손 열려 있는 손이 있고 주의 깊은 눈이 있고 함께 나누어야 할 삶 삶이 있다 "새해에는 열린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자" 는 뜻에서 이 시를 선정했다고 한다. 국민이 낸 세금을 대통령과 개인이 착취한 것도 모자라 법조인마저 경제 권력을 쥔 자에게 눈치보는 사회. 법 보다 돈이 우선인 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이며 제대로 된 관료들? 3대에 걸친 정경유착, 할아버진 대통령과 함께 정부 정치자금과 관련해 건설자재로..

Diary 2017.01.21
이전
1
다음
더보기
  • 분류 전체보기 (3880)
    • 詩와 글 (448)
    • 山行 寫眞 (588)
    • 山行 日記 (94)
    • 백두대간 종주기 (73)
    • 백두대간 사진 (83)
    • 섬 여행 (164)
    • 국내 trekking (71)
    • 캐나다 여행 (14)
    • 발칸 여행 (14)
    • 인도 여행 (15)
    • 그랜드캐년 트레킹 (32)
    • 밀포드사운드 트레킹 (15)
    • 동유럽 여행 (17)
    • 안나푸르나 트레킹 (13)
    • 서유럽 여행 (31)
    • 킬리만자로 트레킹 (25)
    • 백두산 트레킹 (12)
    • 키나바루 트레킹 (15)
    • 황산 트레킹, 중국 (48)
    • 일본, 괌, 동남아 (55)
    • Story(문화,여행) (316)
    • 꽃과 단풍 (393)
    • Diary (734)
    • 모임 (368)
    • photo (71)
    • 家族 寫眞 (127)
    • 보유 음악 (33)
    • 나의 이야기 (0)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