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com, 가평 지난 달에는 골프장 아난티에서 1박 2일 골프모임으로 만났는데 본인은 캐나다 여행으로 불참, 이달에는 대신 다른 회원들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여 4명만 만났다. 그 네 명도 각자의 사정으로 같은 시간에 출발을 못해, 전철을 이용했다. 수도권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며 2년 여 동안 물색.. 모임 201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