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com, 북한강변에서 창 밖으로 북한강을 내다보며 숯불 석쇠에 구운 맛있는 닭고기 점심식사 후 피아노 선율이 흐르며 시원하게 흘러 내리는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洗手間엘 일부러 들렸다. Waltz & Dr.Mahn에 들려 내리는 비 감상하며 맛있는 커피 즐기고, 어두워진 후 각자 귀가길 택하여 헤어졌다. 그랜드 피.. 모임 201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