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 첫날 전에는 새해맞이로 먼 곳을 찾아나서기도 했지만 근래엔 이동 인구가 많아 교통정체로 잘 나가질 않았다. 그대신 새해가 되면 첫날 새벽 뒷산인 개화산에 올라 일출을 맞곤 하였다. 평소에 공항철도를 자주 이용하면서도 관심없어 광고를 잘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2016년 새해맞이 열차'.. Diary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