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숙부님의 고희연.

opal* 2006. 1. 22. 11:54

 


유복자로 태어나신 숙부님.



팔순을 바라보시는 고모님.


 

 사촌동생, 학교 다닐 때 배운 실력과 회사 다니며 틈틈이 취미로 다시 시작하여 제법 근사하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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