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원우의 com. 三昧境

opal* 2007. 8. 27. 04:20

 


요즈음 '가면 라이더'나 '월터 디즈니의 삼총사'에 흠뻑 빠져 있는 원우.

혼자 앉아 땀을 쫄 쫄 흘리며, 깔깔 거리며 웃기 바쁘다.

 

활동이 왕성한 아이라 그런지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린다. 

올 여름 더위는 다른 해 보다도 유난히 길다.

식구들은 여름이 얼른 지나가기를 바라지만

그래도 할미는 덥다는 불평 없이 여름을 난다. 추위는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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