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봉에서 바라본 옥병루(붉은 지붕)와 흰 건물의 광명정(1860m).
광명정(1860m)에서 바라본 천도봉(1810m)
천도봉에서 바라본 연화봉과 광명정(흰 건물 있는 곳).
관광객들 사이로 '天橋'(하늘다리)라고 쓰인 초록색 표지가 보인다.
경사도가 급해 네 발로 기어 오르는 이도 보인다.
천도봉(1810m)에서 바라본 연화봉(1864m).
천도봉 이여 잘 있으라~
천도봉을 내려와 연화정으로 가는 길에.
뒤에 보이는 봉우리는 오전에 올랐다 내려선 천도봉(1810m).
큰 바위를 직접 쪼아서 손으로 잡을 난간을 만들고
난간의 맨 마지막 부분을
뱀 머리로 장식하며 끝맺음 한 솜씨가 놀랍다.
석공의 장인 정신이 돋보인다.
뱀의 꼬리를 잡고 오르내리게 되는
난간의 굵기가 손으로 잡기에 거부감 없이 알맞고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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