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 트레킹, 중국

黃山 天都峰(2)

opal* 2007. 10. 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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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봉에서 바라본 옥병루(붉은 지붕)와 흰 건물의 광명정(18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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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정(1860m)에서 바라본 천도봉(18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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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봉에서 바라본 연화봉과 광명정(흰 건물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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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 사이로  '天橋'(하늘다리)라고 쓰인 초록색 표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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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도가 급해 네 발로 기어 오르는 이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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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봉(1810m)에서 바라본 연화봉(186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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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봉 이여 잘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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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봉을 내려와 연화정으로 가는 길에.

뒤에 보이는 봉우리는 오전에 올랐다 내려선 천도봉(18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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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를 직접 쪼아서 손으로 잡을 난간을 만들고

난간의 맨 마지막 부분을

뱀 머리로 장식하며 끝맺음 한 솜씨가 놀랍다.

석공의 장인 정신이 돋보인다.

뱀의 꼬리를 잡고 오르내리게 되는

난간의 굵기가 손으로 잡기에 거부감 없이 알맞고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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