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나무(이 꽃 하나는 횡성 휴게소에서)
쥐오줌풀, 왜 이런 이름이 붙여졌을까?
앵초
구슬봉이. 바람이 잠시도 쉬지않고 훼방을...
붉은 병꽃나무
풀솜대.
광대수염.
큰제비꽃.
얼레지 열매
벌개덩굴.
덩굴딸기(줄딸기)
아래 깊은 골짜기 건너 멀리 두타산이 보인다.
산철쭉.
둥굴레
산이 깊고 사람 발길 없는 곳이라 그런가, 산행 중에 이렇게 탐스럽고 건강한 둥굴레 만나기는 처음이다.
잎 마디 한 곳에 꽃이 하나씩 달려 있다.
검은 종덩굴
참꽃마리.
민들레씨.
산백합(함박나무)
박쥐나물
댓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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