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수박풀,
솔채꽃.
이 꽃 찍다 가파른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질 뻔,ㅋㅋ
절굿대, 보기엔 억센 가시 같으나 만저보니 아주 부드러웠다.
며느리밥풀, 보기엔 예쁜데 며느리字가 들어간 꽃은 왜 그리 슬픈 설화가 많은지...
벌개미취.
싸리
모싯대.
달맞이.
무당벌레만 찍어주렸더니 나비가 샘이 났는지. 어디서 금방 날아와 포즈를 취해 주더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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