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族 寫眞

왜목마을에서

opal* 2009. 9. 17. 21:56

 

"엄마도 그렇고, 엄마 모시는 막내의 외출을 위해 한 번 만나자" 하여, 4남 3녀 7남매 중 시간 낼 수 있는 형제들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