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주의보 내린 새벽시간 집 나서며 찍은 목련. 어둡기도 하거니와 바람에 꽃이 흔들흔들.
모악산 매봉 들머리 중인리 마을에서.
벚꽃 나무 사이로 모악산 정상이.
매봉에서 만난 진달래. 능선에 부는 바람이 얼마나 세차던지... 겨울이 다시 오는 듯.
하산 후 금산사에서.
금산사 ↔ 전주간 도로.
전주 ↔ 익산간 도로.
일몰 후 집 도착하여, 가로등 불빛 받은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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