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초등교에 입학한 손자가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심어보랬다며
토마토 모종을 실내 작은 화분 하나에 한 그루씩 두 그루를 심었다.
곁가지가 나오기 무섭게 순집기를 해주었더니 토양이 충분하지도 않은데 그런대로 계속해서 잘 열려 주어
잘 익도록 두었다가 싱싱하고 맛있게 따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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