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6(수) 보타닉 가든, 오차드로드, 가든스 바이더 베이 등
비행 소요시간 6시간, 자정 지나 내리니 한 밤중, 시차는 우리나라 보다 한 시간 늦다.
싱가폴 시간 01:27 짐찾고 가이드 만나 버스에 올라 주의점 들으니 껌과 담배는 절대 금지. 시간이 늦어 도로에 차가 많지 않다.
머큐어 부기스 호텔 11층 20호, 호텔 엘리베이터 층 수와 방 문은 카드키 대고 누르거나 연다.
호텔 방 사이즈는 작고 음료수는 따로 없고, 수도물을 그냥 마시면 된다.
식당은 3층, 7시~10까지 식사 가능, 아침 식사 후 오전 10:00까지 나설 때 우산은 필수 지참, 우기철이라 하루 한차례 비가 꼭 온단다. 양산, 선그라스, 긴팔옷 등도 준비.
싱가폴 1인당 GNP는 8만불이지만 자원이 없어 차나 냉장고, TV 등을 만들지 못한다.
일정이 짧아 로밍하지 않았는데 호텔 내에선 Wifi 사용 가능하여 조금이나마 끄적일 수 있다.
아침 식사 후 첫 방문지(보타닉 가든)로 이동. 싱가폴 공무원 근무시간은 10:00 ~오후 5시라고 한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정원은 조명 켜지는 저녁시간에 다시 올 예정, 현재는 훌라워 돔(온실 정원) 가기 위해 통과 중인데 비가 내리고 있어 나무 조형물을 제대로 올려다보기도 힘들다 .
유리돔 안에 있는 동안 많은 양의 비가 내리니 천정 밖에서 흘 러내리는 빗울이 폭포를 연상 시킨다.
'일본, 괌, 동남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싱가폴 첫날3, 시티투어 계속, 스카이 파크, 가든스 야경 (0) | 2023.12.07 |
---|---|
싱가폴 첫날2('231206,수) 가든스 바이더 베이, 시티투어 (0) | 2023.12.07 |
싱가폴 향해 출발('231205) (0) | 2023.12.05 |
싱가폴 여행 일정 (0) | 2023.12.03 |
홋카이도 여행 일정 (0) | 201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