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끝내고, 샌드 스카이 파크 조망 감상, 이어서 가든스로 옮겨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인 슈퍼트리의 조명 등 축제로 호화로운 야경을 볼 수 있었다.
시티투어하며 거리를 달릴 때도 괜찮았는데 이곳은 위치가 높아 바닷바람에 엄청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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