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6(수) 부산여행 둘쨋날
어제 새벽 세 시반 잠이 깨어 하루종일 바쁘게 지내다 자정이 지나 잠자리에 들었으니 아침까지 푹 자면 좋으련만 오늘도 똑같은 세 시반에 잠이 깨었다. 그러나 오늘 또는 내일 아니면 나중에 몰아서 한꺼번에 자며 피로 풀어주면 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히다.
부산에 위치한 오륙도는 전에도 몇 번 왔던 곳, 그래도 함께 한다는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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