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2, 오키나와 세쨋날, ( 아메리칸 빌리지, 만좌모 , 글라스 보트)
▼ 만좌모
오키나와의 바다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명소, 기괴한 형상으로 침식된 류쿠 석회암의 절벽과 그 위에 넓게 깔린 잔디밭 광장, 18세기에 류쿠왕인 쇼케이가 "만 명이 앉아도 족한 벌판" 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 이다.
▼ 글라스 보트 타기
유람선 바닥 투명창 아래로 보이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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