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괌, 동남아

오키나와 여행 셋째 날, 아메리칸 빌리지, 만좌모 , 글라스 보트

opal* 2025. 3. 21. 21:13


'250322, 오키나와 세쨋날, ( 아메리칸 빌리지, 만좌모 , 글라스 보트)

 

 

▼ 만좌모  

오키나와의 바다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명소, 기괴한 형상으로 침식된 류쿠 석회암의 절벽과 그 위에 넓게 깔린 잔디밭 광장,  18세기에 류쿠왕인 쇼케이가 "만 명이 앉아도 족한 벌판" 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 이다. 

 

▼ 글라스 보트 타기 

물고기 밥 주는 사람들

유람선 바닥 투명창 아래로 보이는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