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 寫眞

비오는 날의 문수산 산행.

opal* 2005. 9. 13. 21:30

 

태풍의 영향으로 비 바람이 몰아쳐도, 시원해서 좋기만 하다.

 











 

 


간달프 부부와 산상 쉼터에서 먹은 점심.


김포 시내에서 저녁 식사 후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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