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신년 모임.(반포에서)
I S씨의 작품을 통해, 외조모로 부터 어머니를 거쳐 그의 피에 흐르는 천재성을 보며,
평생을 바늘과 실을 주무르며 보내온 그의 삶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인물의 머리부분은 실제 머리카락을 사용하여 한 바늘 한 바늘 수를 놓은... 그의 정성에 감탄 할뿐~!!!
두고 두고 혼자 즐기기 위해 몇 작품 몰래 찍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다음엔 촛점 잘 맞게 편안히 찍을 수 있는 기회를... 혼자만의 욕심을 부려 봅니다.
IS씨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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