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금강굴 설악산(1708m)은 남한에서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 높은 산, 이 봉우리 저 계곡 탐방한 일은 두 손을 서너 번 반복해서 쥐었다 폈다 할 만큼 가장 많이 찾은 산 이다. 지난해(2018.9.30) 오색- 대청봉- 천불동 계곡- 설악동 코스를 택해 설악산 정상 대청봉만 여덟 번째 오른 후 .. 山行 寫眞 2019.10.08
설악산, 금강굴 한계령에서 미시령까지의 공룡능선을 통과하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내륙쪽이 내설악, 바다쪽이 외설악이 되며, 남설악은 한계령 남쪽인 등선대, 흘림골과 주전골, 점봉산 등이 속하며, 미시령 북쪽은 금강산에 속한다. 오늘 산행 예정지 귀때기청봉은 내설악에 속하며, 오늘 다녀온 금.. 山行 寫眞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