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산티아고 무역센터 젤 높은 꼭대기, 펜트하우스(Penthouse, 52층)에서 시원스런 조망 감상하며 맛있게 식사 나눈 후 영화관으로 이동. <나의 산티아고>(독일어, Ich bin dann mal weg)는 2015년 공개된 독일 영화로, 하페 케르켈링의 기행문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를 원작으로 한다. 감독 줄리아 폰 .. Story(문화,여행)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