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 푸른하늘, 10월, 가을밤, 나를 잊지 말아요. 푸른 하늘 김용택 오늘은 아무 생각 없고 당신만 그냥 많이 보고 싶습니다 10월 김 용택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 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0월 이었지요 행복했습니다. 가을밤 김용택 달빛이 하얗게 쏟아.. 詩와 글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