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전시회 세종 문화회관과 인사동에서 교보 빌딩에 걸린 글 한 줄 사랑 김 용택 당신과 헤어지고 보낸 지난 몇 개월은 어디다 마음 둘 데 없이 몹시 괴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현실에서 가능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 두 마음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입장으.. Story(문화,여행)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