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달자 - 내 나이를 사랑한다, 너의 연인이 되기위해, 백치애인, 부끄러운 고백 내 나이를 사랑한다 신달자 지금 어렵다고 해서 오늘 알지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것 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 되는 일상의 풍요가 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 한다. 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내가 가진 능.. 詩와 글 201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