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1,058m) 혹한기인 올해 초(2016.01.05) 첫 단체산행 했던 곳을 10개월만에 다시 찾았다. 같은 산 이라도 계절에 따라 산행 맛이 달라 지금은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아침 집 나서는 시각 서울기온 0도, 찬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낮다. 지난주엔 비 예보로 한 주 쉬고, 2주만에 나서려니 기온차가 많아 .. 山行 寫眞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