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원우와 박물관 관람 내 아이들이 학생 시절을 끝내며 방학이란 단어와는 관심없이 살아 왔는데 손자가 학교에 입학하고나니 방학이란 단어가 새삼스럽다. 여름방학 기간이 예전 같지않게 많이 짧아져 개학날이 가까워온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 수업 외에도 요일마다 다르게 이것 저것 배우느라 바쁘게 지낸.. 家族 寫眞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