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에서, 금낭화 - 김 홍기, 유 필이, 권 영의 피나물, 현호색, 산철쭉, 벌개덩굴, 진달래, 피나물, 붉은병꽃나무, 풀솜대, 고추나무. 올 봄에 처음 본 맑은 계곡의 가재. 금 낭 화 김 홍기 추위 속에서도 그 꿈만 꾸었겠지 어두움 속에서도 그 꿈만 꾸었겠지 앙증맞은 손 벌려 손짓 할 때도 찬바람 귓가에 쟁쟁 할 때도 그리움 삼키며 별 꿈만 꾸었겠.. 꽃과 단풍 2009.05.19
두타산 언저리에서 산사나무(이 꽃 하나는 횡성 휴게소에서) 쥐오줌풀, 왜 이런 이름이 붙여졌을까? 앵초 구슬봉이. 바람이 잠시도 쉬지않고 훼방을... 붉은 병꽃나무 풀솜대. 광대수염. 큰제비꽃. 얼레지 열매 벌개덩굴. 덩굴딸기(줄딸기) 아래 깊은 골짜기 건너 멀리 두타산이 보인다. 산철쭉. 둥굴레 산이 .. 꽃과 단풍 2008.05.25